경기 불황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, 창업 시장에도 소자본으로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.
이에 국제판촉물협회는 전국 판촉물 대리점을 모집하면서 3M/Bic 특약 대리점을 모집, 초기 세팅비와 가맹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.
국제판촉물협회는 3M(쓰리엠), 빅(Bic), 쓰리쎄븐(777) 한국 공식 대리점으로서 다양한 판촉용 제품 및 사무용품, 필기류, 주방, 위생용품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, 3M 공식대리점 중 전국 1위를 수상한 바 있다.
쓰리엠(3M)과 빅(Bic) 특약 대리점은 쓰리엠과 빅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특약 대리점 특별 할인 공급가를 적용 받을 수 있으며, 쇼핑몰에 특약 대리점 인증 마크를 받을 수 있다.
더불어 판촉물 종합쇼핑몰도 무료로 분양 받을 수 있다. 이를 통해 1500개 이상의 제조사와 5만 8000개가 넘는 상품의 빅데이터베이스 활용과 더불어 본인이 상품을 직접 등록 및 판매하는 것이 가능하다. 판촉물 쇼핑몰의 가맹비, 초기 세팅비, 판매 수수료 역시 무료다.
여기에 중국 공장 직영, 대량 판매에 따른 매입 파워와 17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확보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 및 관공서 등의 고정 고객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.
해당 업체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에 대비해 실시간 견적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, 견적만 의뢰해도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.
황승원 국제판촉물협회 대표는 “3M 특약 대리점은 보증금 50만원에 월 서버료 3만원으로 개설 가능하다. 3M과 Bic 월 매출이 1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월 서버료도 면제 받을 수 있다”며 “현재 견적의뢰만 해도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릴레이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.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”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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